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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오피는
요즘 거품이 많다고 하는데...

특히 단속에 취약하다는 점 때문에

이런 전통적 오피보다는

이런 동네 빌라건물로 업장을 이동한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단속에 자주 걸려서
불안해진 언니들이 위에서 얘기한 강남 안마방들도 많이 이동하고 있다는 중

그래서 강남 안마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대 초반 와꾸 괜찮은 언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강남 안마에서 와꾸로 유명한 언니 5명>


보통 아침에
예약시작되자마자...

심지어 하루, 이틀전에 이미 예약이 마감되어버리는
강남 안마에서 제일 와꾸로 유명한 언니 5명에 대한 정보다

나는 취재과정에서
나름 어렵게 이 5명의 실물을 모두 확인했었다

이 언니들은 모두 특정연예인들과 닮았기에
그 연예인들 사진을 대신 첨부한다


강남 안마 한예슬로 불리는 A언니다
선릉에 있는 모 업소 주간조에 있다

실제 한예슬과 씽크는 얼굴은 80 정도
몸매는 한예슬보다 더 좋은 것 같더라

좀 4차원이더라







** 언니한테 약한 모습, 초짜인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다.

: 이는 절대 언니한테 "함부로 해라, 거칠게 하라"는 내용이 전혀 아니다.

다만 언니한테 너무 도가 지나치게 쓸데없이 착하고 다정한 모습이나 나약한 모습,

또는 초짜인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제값내고도 내상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물론 언니의 인성에 따라서 아닐 확률도 있겠지만, 여기는 엄연히 유흥업소이다.

지아무리 어린 대딩이나 청순해 보이는 직딩인 언니처럼 보이겠지만,

언니입장에서는 하루에만 보통 무려 4~7명의 남자들과 몸을 섞으며 관계를 가지면서 그렇게 한주, 한달, 몇달을 일하다 보면

언니들의 사고방식이나 손님들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현실이다.

일부 손님들의 경우, 너무 착하고 고운 마음때문인지 제값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 차마 관계를 갖지도 못하고

되레 선물공세나 하고 오는 경우가 아주 간혹 있다고들 한다.

물론 이 세상에는 별별일들이 있다고, 언니와 손님(또는 실장일수도...)이 연인 내지 더 깊은 인연이 되지 말란 법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것도 솔직히 그 남자가 강동원/김수현 같은 외모라든가 백종원처럼 확실한 부를 축적한 남자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까 말까한 일이지 않겠나.

하지만 보통 우리들은 그렇지 않은 그냥 착한(?) 남자들이기 때문에 이런 있을 수 없는 경우나 별 의미없는 행동,

쓸데없이 착하거나 약한 모습, 초짜인 모습을 언니들한테 굳이 보일 필요가 없다.

본인 돈으로 비싸게 지불한 만큼, 매너는 확실하게 지키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언니에게 응당 받아야 될 서비스도 받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다음에 같은 언니를 만날 때도 오히려 속된말로 호구대접받지 않고 더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처음에 간곳은 직장동료 따라 지중해 방문

동물원이란 표현도 몰랏는데 진짜 동물원이라 첨에 놀람

도저히 초이스 못 하고 동료는 1시간 가깝게 눈치보고 있고

초이스는 20명 넘게봤는데 계속 초이스 들어오네요

그러다 놀람

맘에드는 언니가 딱한명 눈에 띠고 인사받고 어색하게 놀고 집에갔는데

계속 생각이나는겁니다

그래서 맘 먹고 인터넷으로 서핑하고 몆군데를 더 찾앗죠

문의중에는 혼자가도 괜찮냐 였는데 환영해주더군요







달고 살던 거북목 통증이 지난 가을 극에 달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아볼까 생각했다.

태국 마사지가 좋을까 하여 검색해본 결과는 놀라웠다.

성매매 후기나 강간과 다름없는 무용담이 줄을 이었다.

태국인들은 크게 두 종류로 묘사됐다. 남자 손님을 자극해 ‘쌈만원’이라며 손으로 유사성행위를 하는 성매매를 제안하거나,

강간이나 추행을 당해도 아무런 저항도 못 하거나. 이 글들을 보고 태국 마사지 업소를 취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인터뷰는 주로 마사지샵 안에서 이뤄졌다.

손님으로 들어가 신분을 밝히고 주인 몰래 인터뷰를 하는 식이었다.

달리 접근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강남1인샵 태국인 한두 명을 섭외해 외부에서 영상 인터뷰를 할 작정이었다.

하지만 불가능한 계획이었다. 태국인들의 한 달에 많아야 이틀을 쉬었다. 일을 안 할 땐 숙소에서 단체로 생활했다.

밖에서 출입국사무소에 잘못 걸리면 바로 강제출국되는 신분이었다.

나와서 인터뷰를 한다는 건 큰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기도 하고 그럴 시간도 없었다. 그래서 번역기를 써가며 안에서 인터뷰를 했다.










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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